뽀뽀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게 도와주는 그림책!사랑을 충분히 받고, 표현하며 자란 아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며, 상대방의 실수도 감싸 주는 아이,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실패를 해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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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뽀뽀를 하면 - 앙투안 기요페 지음, 이정현 옮김 신나게 놀자! 시리즈. ‘사랑’이라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서로 뽀뽀하는 장면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채롭게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