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봤어!》속 아이는 밤마다 하늘을 보며 달에 가고 싶어 합니다. 물론 상상을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지요. 지구에서 38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해도 1초 만에 휙 갈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달 위를 돌고 돌며, 달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낍니다. 어떤 소리도 나지 않는 달, 해가 떠도 깜깜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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