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역사 외교관 시리즈 3권. 《왜국에 탑을 지은 아이》는 백제 소년 서동과 왜국의 왕자 쇼토쿠의 우정과 교류를 그리고 있다. 소년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건과 모험을 통해 당시 백제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백제가 누렸던 해양 조건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많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