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영웅이 된 겁쟁이 소년 간디. 어릴 적 겁이 많아 친구들이 겁쟁이라고 놀릴 정도였지만, 간디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남아프리카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던 간디는 영국인들이 흑인을 노예처럼 부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인종차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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