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고래 5권. 민속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가운데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연결된 것들을 골라 친절한 길안내를 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헷갈리고 아리송했던 유물들의 쓰임새도 단번에 알게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민속박물관에 가 보면 크게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진 방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1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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