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편집장,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쳐 현재 영화의전당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영화평론가 허문영의 두번째 평론집『보이지 않는 영화』. 2011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쓴 글들이다. 이 책의 1부 ‘영화의 윤리, 죽음의 시학’은 《문예중앙》에 ‘인문학 연재-시네마노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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