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세 번째 이야기 『죽음을 선택한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 구성력으로 평가받는 이번 소설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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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죽음을 선택한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이한이 옮김 데이비드 발다치의 장편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에 이어 <죽음을 선택한 남자>에서도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