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혹시 살인자의 집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죽여 마땅한 사람들》 작가 피터 스완슨의 ‘아파트먼트 스릴러’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피터 스완슨이 이번엔 히치콕 스타일의 ‘아파트먼트 스릴러’를 들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보스턴의 부촌 비컨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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