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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만 위로할 것 : 180 days in snow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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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의 작가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이후 3년. 그가 또 다시 180여 일의 긴 여행길에 올랐다.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인적이 드문 저 먼 북쪽 끄트머리 섬으로 떠났다.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그는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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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로할 것 - 김동영 지음
'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의 작가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이후 3년. 그가 또 다시 180여 일의 긴 여행길에 올랐다.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인적이 드문 저 먼 북쪽 끄트머리 섬으로 떠났다.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그는 조금 더 차분해졌고, 물러서서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관조하기 시작했다.

목차

글머리에
-be my guide

1장
2009년 당신과 나의 아이슬란드
사라, 당신은 내가 아이슬란드에서 만난 첫 번째 친구군요
내가 잠든 사이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고 싶은 날
나는 네가
우리의 이름
이런 게 여행인지 몰라
청춘은 불안하다
아이슬란드 통신
back to Gothenburg again
다른 사람에게 여행이란
세상의 모든 끝나지 않은 것들에게
보석을 만드는 일
절대로 믿지 말 것
100살이 넘은 나의 연인
내가 널 사랑할 때
그들은 행복했었다

2장
내 여행의 증인
누가 인연이 연약하고 끊어지기 쉽다고 했지?
Sleepwalker
뭐하세요?
들어본 적 있어?
세상이 우리를 다듬어가겠지
안 좋은 일은 언제나 한 번에 몰아서 온다
그대와 기억의 춤을
앞날을 이야기 해주는 작은 새
at 4:12 am in the middle of blue hour
우리는 누구나 한 번 더 태어날 수 있다
카페 바바루 cafe babalu 게스트하우스 310호
친구들의 음반가게
뷔욕을 대신해서 카심에게
2009-2010
개인적인 지극히 그런
숨이 너무 찬 나머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습니다
그녀 아리
적요
행운을 가져다주는 양말
카트린이 누구지?
Why Iceland?
행복한 거짓말쟁이
결국 정말 웃겨지는 거다
그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들
그의 화려하지만 서늘한 인생역전 스토리
나의 슬픔
그렇고 그런 거죠
괜찮을 거야 다시 부활할 거야
여행의 왕
자유로웠던 새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왜 망설일까?
editor’s cut
music note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