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동떨어진 북유럽 스타일이 아니어도 좋다. 특별한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지도 않는다. 책 속에 담긴 감성 가득한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 휴식이 된다. 가까이에 두고 언제든 펼쳐보고 싶은 [행복한 잡화점]은 우리가 매일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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