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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 : 도시 생활자의 마음 공황
  • ㆍ저자사항 박상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파우제 : 쎄듀, 2018
  • ㆍ형태사항 287 p. : 천연색삽화 ; 19 cm
  • ㆍ일반노트 파우제는 쎄듀의 단행본 임프린트임
  • ㆍISBN 9791196090463
  • ㆍ주제어/키워드 아무것 아닐까 도시 생활자 마음 공황
  • ㆍ소장기관 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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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람이라는 착각, 이 정도면 괜찮은 삶이라는 자기 최면…… 어느 날, 참고 외면했던 내 마음이 내 몸에 화를 냈다. 공황장애라는 형태로.숨 막히는...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의 저자 박상아는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 공황장애를 안고 살아온 지 6년이 되었다. 누구나 겪는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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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 - 박상아 지음
박상아 에세이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 저자는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 공황장애를 안고 살아온 지 6년이 되었다. 이 책은 공황을 겪고 있는 저자가 스스로를 위해 기록한 것이자, 그녀처럼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 마음을 별것 아닌 듯 대하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1.
달고 쓸쓸한 풍경
시들어간다는 것
발작
정상의 정의
공황장애는 이해될 수 없다
공황장애라는 병
공허
숨통
입원
초라한 기억
병동의 일상
담배
부모님
아이러니
희극
마비

2.
중요한 사람이라는 착각
억압
공황의 시작
그림자
역류
PAUSE
질주의 이유
스스로에게 미안한 삶
서울의 비둘기
쉽게 사는 것은 없다
살아남는 법
가면과 가식의 차이
민낯
예민함과 까탈스러움의 차이
화받이
회의 시간

3.
이별, 비극을 부여잡고 운다
나의 이별
사랑의 마음
무의식의 언어
마음
감정이 쌓이는 과정
마음의 자해
욕망
회피
불안
공허와 공황
느낌의 거세
솔직함
눈빛의 언어
행복은 과거형이다
행복과 불행
마음의 힘
편견
비밀
오만함
병동에서
자유 산책
반점, 그리고 희망
변덕
마음이 아픈 사람들
가짜 위로

4.
두 개의 세계
요양
겨울의 바다에서
외로움 혹은 불편함
시간 낭비
경고
쉬는 시간
불안의 끝에는
산다는 것, 자유가 있을까?
만약에
글 1
글 2
산다는 건

5.
과호흡
가족
품는다는 것, 품어진다는 것 1
품는다는 것, 품어진다는 것 2
엄마의 생일
한숨
무당
사랑의 방식

서울
비울 자격
루틴
인정
나답게
살면서
남들처럼만
가난한 나의 부자의 취향
도시의 삶은 치열하다
마음의 속도
불평불만
새장의 역설
씨발 정신
칭찬의 칼
존재의 증명
사회생활 잘하는 새로운 방법
소망
다시는 못할 것 같던 일
나는 바랍니다
결혼
생활
취향의 사치
체온
위로
마음은 나를 살리려 한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행복과 슬픔
동화

6.
이해 또는 오해
나이가 든다는 건
간격
나는, 나다
닮은 사람
떠나보내는 일
데자뷔
반복
삶의 안부
마음의 겁
오해 1
오해 2
솔직함
신경안정제
도망
마음의 이해
살아 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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