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시내를 타박타박걷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그 방콕이 맞나?'싶은 면들이 참 많다. 게다가 비교적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이 모든 걸 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방콕 여행의 묘미. 《이지 시티 방콕》은 저자가 방콕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들, 따끈따끈하고 속이 꽉 찬 정보들을 통해 방콕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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