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에 설교는 들려져야 하고, 청중을 설득하고,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피력한다. 그러기 위해서 왜 설교자는 글쓰는 능력을 갖춘‘글쟁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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