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가 자신도 모르게 항문을 조이게 된다” 우리 몸은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약해진다. 스스로 느끼기 시작하는 때는 대개 35세 이후부터라고 한다. 출렁거리는 팔뚝과 허벅지, 불룩한 배, 처진 엉덩이, 얼굴의 팔자주름까지 나이 들어감을 느낀다. 또 40세 이후부터는 어깨 전체가 동그랗게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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