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해학, 철학적 사유와 유머가 어우러진 인문 에세이! 유감스러운 것을 찾아보자면 유감 아닌 게 없어 보이는 세상이다. 먹고 사는 것은 날이 갈수록 팍팍하고 스트레스로 하루가 달리 늙어가는 것도 억울한데, 부와 성공은 이미 출생부터 정해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하는 사회가 원망스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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