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크게 박수를 받은 한 저자의 첫 책이다. “당신의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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