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삼킨별이 당신에게 보내는 안부이자, 작은 독백 그리고 편지!1995년에 창간된 잡지 《PAPER》에서 14년 동안 연재된 ‘앳 코너’를 묶어 재구성한 『난 잘 지내고 있어요』. 창간 이후 감성적인 글귀와 사진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잡지 《PAPER》의 한 꼭지를 담당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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