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성, 공포의 노랫소리…… 아무도 살지 않는 ‘카르파티아 성’에서 만나는 쥘 베른의 또 다른 작품 세계! 과학적 통찰로 가득한 쥘 베른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하여 이해하게 하는 역작으로, 쥘 베른의 애독자라면 누구나 읽어봄 직한 흥미로운 소설이다. 특히 쥘 베른의 후기작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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