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십 대 페미니즘 클럽, ‘나쁜 페미니즘 모임’에서 만나는 우리 사회의 맨얼굴들 청소년이 재미있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십 대를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집과 학교 등 청소년의 일상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성평등 문제를 지식소설 형식으로 담아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