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조선의 여인들을 사랑한 우리나라 첫 여의사 조선의 귀한 보배, 김점동의 아름다운 생애를 소설로 만나다!여자는 그저 시집가서 아들 낳는 역할로만 존재하던 시절. 딸로 태어나거나, 결혼을 해서아들을 낳지 못하면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받던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여자로서의 존재감이란 찾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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