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역동적이었던 100년이 빚어낸 매혹적인 패션의 세계!『패션 문화를 말하다』는 1900년부터 2000년 이후까지 100년간 일어난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와 중요 사건들, 문화 현상과 그로 인해 패션계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루었으며 샤넬, 발렌시아가, 이브 생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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