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내 이름은 인절미예요》는 인절미가 구조됐을 때부터 첫 겨울을 맞은 지금까지의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담은 책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절미의 미공개 사진과 인절미가 과수원집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담았다. 우리에게 동화처럼 와준 인절미와 절미 언니의 이야기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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