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책읽기 48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쓰는 댓글을 쓸 때는 더욱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여, 친구들이 쓴 댓글이 위로가 필요한 친구, 도움이 필요한 친구, 칭찬이 필요한 친구, 격려가 필요한 친구에게 ‘약’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어느 날...
내 이름은 엄친아 / 소심한 댓글
전학 온 엄친아 / ‘5늘도 4랑해’에 초대한다고?
익명 게시판 / 나야, 엄친아 엄동현
악플러 임명장 / 왜 하필 나에게
악플에 빠지다 / 악플러답게!
6교시 학급회의 / 놀라운 사실
우리 반 악플러에게 / 약플러 임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