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연대』는 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획, 개최한 ‘2018 한중일 동아시아문학포럼’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제출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 한국의 서하진, 방현석, 곽효환, 권여선 등 12명, 중국의 쑤퉁, 톄닝, 장웨이, 츄화둥 등 12명, 일본의 히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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