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은 어렵지만 상담기록부는 궁금하다! 27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가 주고받은 내밀하고 속 시원한 온라인 상담 아이들만 학교에 가기 싫은 건 아니다. 많은 학부모들도 아이 담임교사의 호출을 두려워한다. 대화가 나쁜 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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