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만나는 북유럽 근대 미술의 세계!《명화가 내게 묻다》,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의 저자 최혜진이 코펜하겐, 오슬로, 베르겐, 스톡홀름, 모라, 헬싱키, 예테보리, 스카겐, 라네르스, 오르후스 등 낯선 북유럽 도시의 미술관을 누벼온 지난 3년의 기록을 담은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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