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발트3국’으로 불리는 발트해 연안의 세 이웃나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난의 세월을 이겨내고 본인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들이 결코 작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발트3국 여행하기》는 탈린,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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