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비교하며 깊이있게 배우는 스크래치 본 도서는 좀 더 원론적인 접근으로 ‘Computational Thinking’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되고 집필된 책이다. 예를 들어 스크래치를 사용할 때 ‘방송하기’와 ‘방송하고 기다리기’의 차이점이라던가, 물체의 접촉을 판단하는 게임을 작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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