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의 발칙하고 비밀스러운 약속!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새로운 사랑 방정식 『별사탕 내리는 밤』.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는 두 자매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일본인 마을에서 나고 자란 사와코와 미카엘라. 조용하고 냉소적인 사와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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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별사탕 내리는 밤 -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한국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2019년 새로운 소설로 돌아왔다. <별사탕 내리는 밤>은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는 두 자매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