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를 단련시키는 50개의 역설 패러독스(역설)는 참이라고도 할 수 없고, 거짓이라고도 할 수 없는 모순된 문장이나 관계를 말한다. 즉 참처럼 보이는 전제나 논리로부터 납득하기 어려운 결론에 도달하는 문제를 가리킨다. 패러독스에는 전제나 논리 모두 옳다고 생각되는데 왠지 상반되는 두 가지...
제1장 합리성의 패러독스
죄수의 딜레마 ①~③ / 뉴컴의 패러독스 ①~② / 투표의 패러독스 ①~④ / 애빌린의 패러독스 / 절약의 패러독스 / 기펜의 패러독스 / 공리주의의 딜레마 / 광차(鑛車)의 문제
제2장 애매함의 패러독스
불시 시험의 패러독스 ①~③ / 모래산의 패러독스 / 테세우스의 배 / 전능의 패러독스 / 헴펠의 까마귀 / 스멀리언의 패러독스
제3장 자기 언급의 패러독스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 천국으로 가는 길의 패러독스 / 악어의 딜레마 / 러셀의 패러독스 / 프로타고라스의 패러독스 / 베리의 패러독스 / 리샤르의 패러독스 / 기타 자기 언급의 패러독스 / 상호 언급의 패러독스 / 자의식의 패러독스
제4장 확률의 패러독스
도박사의 오류 / 새끼고양이의 패러독스 / 생일의 패러독스 / 베르트랑의 상자 / 죄수 3명의 딜레마 / 몬티 홀 딜레마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패러독스 / 심프슨의 패러독스 / 교환의 패러독스
제5장 우주의 패러독스
올베르스의 패러독스 ①~③ / 젤리거의 패러독스 / 페르미의 패러독스 ①~⑥ / 인간 중심 원리 ①~②
제6장 물리의 패러독스
쌍둥이 패러독스 ①~⑤ / 슈뢰딩거의 고양이 ①~③ / 시간 패러독스 ①~③ / EPR 패러독스
제7장 무한의 패러독스
‘2=1’의 ‘증명’? / 제논의 패러독스 ①~③ / 갈릴레이의 패러독스 / 힐베르트의 무한 호텔 ①~② / 톰슨의 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