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9시 뉴스 앵커로 유명한 신은경 아나운서가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이 들수록 멋지게... 않고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북돋워주는이야기들을 담았다.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도 나무의 나이테처럼 나이는 나와 함께했고, 나를 안아주고 있었음을 돌아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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