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있는 딸을 위해 형사가 된 나츠메! 주인공 나츠메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을 소년원으로 보낼지 아니면 가족의 품으로 되돌려 보낼지... 그러나 그의 어린 딸이 괴한에게 테러를 당해 십 년째 식물인간 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되자 형사가 되었다. 그가 만나는 사람들은 결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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