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배경으로 소설을 쓰고 싶었어요. 다만, 누가 다치기보다는 치유되는 이야기요.” _미나토 가나에(출간기념 인터뷰에서) 『고백』의 신화는 계속된다!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새로운 미나토 월드 구도 유키 주연 NHK TV 전격 드라마화 일본에서만 350만 독자의 공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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