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내, 사춘기 자녀, 그리고 이웃과 함께 만드는 ‘엄빠’ 김병년 목사의 첫 번째 일상 이야기! 할 수만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 단어 ‘고통’, 그 고통을 품에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김병년 목사의 일상을 담은 책이다. 《난 당신이 좋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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