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김도훈 첫 번째 에세이 그의 정제된 단문에는 어른스러운 청년의 사려 깊음이, 청년 같은 중년의 재기 발랄함이 있다. 이 책은 현재 [허프포스트코리아]의 편집장 김도훈의 첫 에세이다. 영화 잡지 [씨네21]의 취재기자, 패션 잡지 [긱 매거진]의 피쳐 디렉터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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