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 누구 하나 없이, 모두가 행복한 놀이를 만들어가요! 클라라와 몬스터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술래가 된 클라라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멀리서 입모양만 봐서는 누가 얼음을, 누가 땡을 외치는지 잘 알 수 없었어요. 이내 울상을 짓는 클라라를 보고는, 몬스터와 친구들이 나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