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편안했던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살아낸 이야기 캐나다와 호주는 어학연수를 떠나려는 학생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인기 국가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유럽의 섬나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선택했다. 이유는 특별하지 않았다. 단지 유럽 대륙과 가까워, 그동안 못해본 유럽 여행을 실컷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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