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의 내일을 담당할 젊은 작가들의 젊은 소설!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0년 제정된 ‘젊은작가상’은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로 제한하여 그동안 집중적으로...
편혜영 · 저녁의 구애(제1회)
김애란 · 물속 골리앗(제2회)
손보미 · 폭우(제3회)
이장욱 · 절반 이상의 하루오(제4회)
황정은 · 상류엔 맹금류(제5회)
정지돈 · 건축이냐 혁명이냐(제6회)
강화길 · 호수―다른 사람(제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