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쇄 독살 사건은 가즈미 성녀의기적인가, 아니면 무시무시한 책략이 도사린 거대한 음모인 것인가? 본 작품은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로 국내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이노우에 마기의 후속작으로, ‘2017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독자에게 추천하는 황금의 본격 미스터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