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는 독일인 최초로 파워 요가 창시자 브라이언 케스트에게 요가를 사사한 베아타 코리오트의 첫 책으로, 저자의 20년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 작업하고 머리를 맞댄 이들의 깨달음이 담겼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상태는 깊은 평온이다. 더는 내면의 두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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