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는 교양 만화. 직접 글레디에이터가 된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검투사나 맹수를 상대로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데... 전문 싸움꾼이었던 검투사들은 대부분 전쟁 포로, 노예 범죄인 등으로 교습소에 감금된 채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잔인한 놀이는 권력자들이 로마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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