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이 뛰어난 고전 만화시리즈.5권에서는 작지만 영민한 골족 전사 아스테릭스와 어떤 모험이든 그와 함께 동행하는 아스테릭스의 단짝 오벨리스가 올림픽에 나가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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