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프랑스의 작가 고시니(RENE GOSCINNY)가 글을 쓰고, 우데르조(ALBERT UDERZO)가 그림을 그린 프랑스의 대표 캐릭터 아스테릭스의 14번째 이야기. 원작자 르네 고시니는 1977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친구 우데르조가 그의 뒤를 이어 계속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평화로운 아스테릭스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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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솥단지를 채워라 - 르네 고시니 글, 알베르 우데르조 그림, 오영주 옮김 이웃 마을의 놀부라틱스가 맡기고 간 솥단지 속의 세스테르티아(로마의 동전)가 하룻밤 새 사라졌다. 마을의 명예를 걸고 솥단지를 채우기 위해 길을 나선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멧돼지 장사에서 전차 경주까지 돈을 버는 일은 험난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