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동물학자이자 '새싹과 뿌리'운동을 일으킨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의 이야기이다. 제인 구달은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타잔>의 이야기를 들으며 타잔처럼 야생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꿈꿨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프리카 케냐로 갔고, 정글에서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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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제인 구달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음, 베아트리체 체로시 그림, 박소연 옮김 침팬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동물학자이자 '새싹과 뿌리'운동을 일으킨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의 이야기이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갔으며, 이제는 지구환경을 지키는 더 큰 꿈을 위해 애쓰는 제인 구달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