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문장 유형 중심의 체제에서 탈피하여 명구명언, 단문, 장문, 시, 부록의 순서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한자ㆍ한문으로 표현된 동양고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 이해를 통하여 선인들의 사상과 감정, 그리고 삶의 지혜를 살려 오늘날 우리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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