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말하는 그들만의 성 이야기이 책은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엄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여중생에서부터 여고생까지 20명의 미혼모들이 직접 쓴 이 이야기는 그들의 사랑과 이별, 후회와 눈물,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잔잔하게 때로는 충격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