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에서 보낸 330일 간의 따뜻한 기억!양정훈 여행수필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 스웨덴 ·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에서 보낸 330일 간의 기록을 담았다. 스웨덴 예테보리의 어느 초밥 집까지 와서 맛 좋은 초밥을 만들어내는 몽골 형님, 어릴 적 시력을 잃었지만 가끔은 꿈속에서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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