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개성의 여섯 개의 단편이야기 『여섯 개의 배낭』. 여섯 명의 작가가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작은 메시지를 던진 이 책은 '나'라는 고집과 작은 세계관을 벗어던지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여행을 통해 '나'를 마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따뜻한 시선을 가진 여섯 작가들과 함께 내 안으로의 여행...
수학여행_김유철 • 6 / 작가의 말 • 33
물이 끓는 시간_김혜정 • 36 / 작가의 말 • 64
흡스골 가는 길_박경희 • 66 / 작가의 말 • 98
로드스쿨러_윤혜숙 • 100 / 작가의 말 • 133
그냥 집에 있을 걸 그랬지_장미 • 136 / 작가의 말 • 162
폭탄유랑기_주원규 • 164 / 작가의 말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