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메달, 워터스톤즈 등 24개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를 몰고온 영국 소설가 킴 슬레이터의 첫번째 장편소설 [스마트]. 소설은 꼬마 탐정 키어런의 눈과 마음을 통해, 가족과 친구, 사랑과 용기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의 마음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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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스마트 - 킴 슬레이터 지음, 임수진 옮김 카네기 메달, 워터스톤즈 등 24개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2016년 독일, 이탈리아, 일본, 터키 등 출간. 청소년 문학 분야 최고 화제작.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데뷔한 킴 슬레이터의 처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