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 마야 안젤루가 전하는 인생 조언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토니 모리슨,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야 안젤루. '흑인'혹은 '여성'이라는 이름의 약자로 세상을 살아오며 숱한 삶의 고비를 만난 그녀지만, 언제나 꿋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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